웹디자인에서의 폰트는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의 eot 같은 확장자의 웹폰트는 비트맵방식으로 현 트렌드에 맞지 않고,

IE에서만 적용될 뿐더러.

글씨가 커지면 깨지는 문제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를 대체할 방식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1. Cufon ( http://cufon.shoqolate.com/generate/ )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기술로

IE는 VML, 그 외에는 캔바스로 글꼴을 뿌려줍니다. 속도도 빠르며 CSS를 활용할 수 있어요. 한글도 지원해요.

단점은 선택문제. (선택 되고, 클립보드에 복사도 되지만, 일반적인 선택이 아니고 그림을 블록지정한 것 같아요)

그리고 태그를 활용 못한다는 것이에요.

 

2. Typeface ( http://abc.planet-typography.com/ )

자바스크립트로만 가능하며, 태그도 활용할 수 있고 CSS도 활용할 수 있어요. 한글도 지원해요.

하지만 텍스트 선택을 못하고, 다른것에 비해 깔끔하지 못해요.

 

3. sIFR  ( http://novemberborn.net/sifr3 )

플래시를 이용한 폰트 표시 기술로 한글도 소화하고, 텍스트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에서는 작동하지 않겠군요.

속도는 다른것에 비해서는 느린편.

 

4. Google Font ( http://code.google.com/intl/ko/apis/webfonts/ )

Google에서 제공중인 font API입니다.

선택의 폭이 작고, 영문폰트만 나와있어요.

구글에서 처리하므로 따로 트래픽은 안먹어요.

 

5. CSS3 & HTML5(?)

직접 ttf 파일을 올려 글꼴을 표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브라우저에서 css3을 지원하지 않아요.

HTML5로도 가능하다던데 html5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 한글폰트를 사용할 때 문제

-현재 한글 폰트는 완성형이기 때문에 폰트파일을 js로 바꾸든 그대로 올리든 해서 웹으로 올리게 되면

 용량이 너무 커요.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죠.

 영어로 된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위의 방법중 하나를 골라 다이내믹하게 쓰실 수 있어요.

 아니면 메뉴나 일부 사항에만 영문을 사용한다면, 거기에만 적용하여 쓰면 됩니다.

 한글까지 하기엔 아직 기술이 못 따라오네요. (트래픽 상관 없다면 사용해도 되겠죠 속도면에서도 별로 좋진 않겠지만요)

 

* 기타 문제

-저작권이 있는 폰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상용 폰트는 자제해야 하고,

 나눔고딕 같은 무료 폰트를 사용해야 해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변동할 필요가 없는 홈페이지에서는 이미지로 올려버리곤 하지요.

 

이상입니다.

참고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