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앞에서 다루었던 서브넷 마스크를 이용하여 좀더 효율적으로 IP대역을 여러개의 서브네트워크로 나눈것을
다시 그 서브네트워크 안에 서브네트워크로 만들어서 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서브넷 마스크에 대해서 안보신 분은 앞에 Subnet Mask 를 꼭 읽으셔야 할꺼에요)
일단 192.168.100.0 이라는 C클래스의 아이피 대역을 가지고
Goodies 라는 부서에서 50대, Management 라는 부서에서 20대, etc라는 부서에서 100대의 아이피가 필요하다고
가정을 합시다.
현재 192.168.100.0 이라는 네트워크에는 PC(호스트)에 할당 할 수 있는 아이피가 총 254개 입니다.
(192.168.100.0 ~ 192.168.100.255 까지인데 첫번째 주소와 마지막 주소는 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라
사용불가능 하다고 가정했을때)
그럼 앞에서 배운 서브넷 마스크 에서 나온 내용만 가지고는 각각의 부서에 필요한 아이피를 제공 해 줄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는 나눠진 서브네트워크가 가지게 되는 호스트에 할당가능한 아이피는
동일 했기 때문인데 100대의 아이피가 필요한 etc 부서를 위해서 서브네트워크를 2개로 나누게 된다면
Goodies 부서와 Management 부서는 같은 서브네트워크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죠.
이래서 이것을 한번 더 나누어 주는게 VLSM이라는 겁니다.
일단 제일 많은 호스트를 가진 etc를 위해서 192.168.100.0 네트워크를 2개로 나누겠습니다.
C클래스의 기본 서브넷 값은 255.255.255.0 인데 2개로 나누기 위해서 1비트를 추가해서
255.255.255.128이라는 값의 서브넷 값이 나오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192.168.100.0 이라는 네트워크 와 192.168.100.128 이라는 네트워크로
분리가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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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ID |
호스트 주소 |
호스트 개수(사용가능한) |
서브넷 마스크 값 |
|
192.168.100.0 |
192.168.100.0 ~ 192.168.100.127 |
126 |
255.255.255.128 |
|
192.168.100.128 |
192.168.100.127 ~ 192.168.100.255 |
126 |
255.255.255.128 |
위의 표처럼 나누어 질텐데요.
이렇게 나눈 후에 etc 부서에는 192.168.100.1 ~ 192.168.100.126 주소 범위 안에서 100개의 주소를 가져다가 쓰면되겠죠.
그런데 나머지 두 부서를 위해서 남아있는 192.168.100.128 의 네트워크를 한번도 나누어 주게 됩니다.
현재 서브넷 마스크 값은 255.255.255.128 인데 여기서 또다시 1비트를 가져오게 되면 255.255.255.192 가 됩니다.
그러면 원래 192.168.100.128 네트워크는 어떻게 분리되는데 아래의 표를 보시면 이해가 좀 쉬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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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ID |
호스트 주소 |
호스트 개수(사용가능한) |
서브넷 마스크 값 |
|
192.168.100.128 |
192.168.100.128 ~ 192.168.100.191 |
62 |
255.255.25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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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68.100.192 |
192.168.100.192 ~ 192.168.100.255 |
62 |
255.255.255.192 |
위의 표처럼 결과가 나왔다면, 이렇게 나눠진 2개의 네트워크를 Goodies와 Management에 각각 할당해 주면
사실상 끝이 나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IPv4의 경우는 아이피의 숫자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Management에 20대만 필요한데 굳이 62개의 아이피를 줄 필요는 없으니까
여기서 한번 더 나누어 주게 됩니다.
이번에는 255.255.255.192 에서 또 1비트를 빌려오니까 255.255.255.224 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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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ID |
호스트 주소 |
호스트 개수(사용가능한) |
서브넷 마스크 값 |
|
192.168.100.192 |
192.168.100.192 ~ 192.168.100.223 |
30 |
255.255.255.224 |
|
192.168.100.224 |
192.168.100.224 ~ 192.168.100.255 |
30 |
255.255.255.224 |
이렇게 하면 30대 정도니까 이 이상 나누게 되면 Management 의 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나누어 놓고 이중의 하나의 서브네트워크를 Management 부서에 할당해 주면 되겠습니다.
서브넷의 연장선 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구요. 서브넷 마스크를 확실히 이해하셨다면,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거의 매일 커뮤니티 접속은 하니까 댓글로 라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ISP업체들이 적극적으로 IPv6 를 서비스 하지 않는 이상에야;; 일반소비자들이 IPv6로 넘어갈 일은 거의 없을꺼라고 보여지네요;;
여튼 현재 IPv4와 IPv6간 터널링을 이용한 연동기술등이 모두 다 개발은 된 상태입니다.
예를들어 192.168.1.0네트워크를 255.255.255.128로 절반을 나누었을 때
192.168.1.2~127의 네트워크 그룹은 A라우터를 설치해 Gateway#1(192.168.1.1)로 연결시키고,
192.168.1.129~254의 네트워크 그룹은 192.168.1.128 B라우터를 설치해 Gateway#2(192.168.1.128)로 연결시켜
사용해야하는 건지요? 아니라면 보통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제 생각에는 네트워크가 두그룹으로 나뉘었다면 중복되는 두 네트워크그룹에 중첩되는 아이피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방법이 맞습니다. 각 그룹은 각각의 게이트웨이를 가져야 겠죠. 물론 라우터는 같은 라우터 일 수 있겠지만
말씀하신거 처럼 각 그룹에서 사용가능한 가장 첫번째 아이피 주소를 쓰는게 일반적이지요.
라우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라우터는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네트워크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라우터를 1대만 쓰고 라우터에 이더넷(혹은 패스트이더넷)포트가 하나 뿐이라면 해당 인터페이스에 서브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혹은 라우터 1대에 이더넷포트가 2개 이상이라면 각각 포트를 따로 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물론 라우터 2대를 사용해서도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1클래스 정도의 소규모 구성이라면 굳이 라우터를 많이 안쓰는 쪽이
비용면에서 유리 하다고 볼 수 있을꺼 같네요. 물론 250대 정도가 물려있는데 동시에 꽤나 많은 트래픽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다면
대역폭이 큰 장비를 쓰거나 두대를 써서 트래픽을 분산시켜야 겠네요. 서브넷으로 아이피 대역을 나누어 쓸 뿐이지, 중복되는 아이피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아이피를 중복해서 사용하게 되면 중복되는 아이피 때문에 패킷전달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겠죠.
만약 C 클레스로 아이피 대역을 할당해주었을 때, Multicast/Broadcast 신호가 너무 과다하여 이를 줄이고자 서브넷 마스크를 나누어줄
경우도 있나요? 사내 인터넷 방송을 한다고 했을때 멀티미디어서버에서 Broadcast신호를 계속 내보내게 되면 네트워크의 마비가 일어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서브넷을 나눠주고 인터넷 방송쪽 서브넷 그룹은 가장 최소화(255.255.255.224)로 나누어주고(몇대 되지 않으니까요) 나머지 사내 네트워크그룹 따로 만들어준 후 한대의 라우터를 통해서 각각의 서브넷 그룹에 해당하는 게이트웨이를 부여했을 때,
사내네트워크 서브넷그룹으로 인터넷 방송쪽 서브넷 그룹의 Broadcast신호가 전달되거나 하지 않겠죠?
그리고 사내네트워크 서브넷 그룹에 속해있는 컴퓨터에서 인터넷 방송 서브넷 그룹 내에 있는 멀티미디어 서버에 접속해서 시청을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설정이 필요한가요? 두게이트웨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이 필요할듯 싶은데 이런 경우가 보통 있나요?
브로드캐스트 신호가 너무 방대할 경우를 생각해서 서브넷 마스크를 나눠 통신시키는 그런 경우 말이죠..?
그리고 멀티캐스트 신호가 지원되는 라우터에 인터넷 방송 그룹 내 멀티미디어 서버에서 Multicast로 사내 서브넷그룹에 전송이 가능한가요?
질문이 방대해서 유휴한하루님께 죄송스럽습니다~~~~^__^;;;
이왕이면 사내망의 규모와 장비가 지원하는 대역폭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셨다면 약간 더 도움이 되었을테지만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범위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도 방송서버와 관련되서 실무를 뛰지는 않고, 글을 쓰고 있지만 네트워크과 학생입니다 ^^;
소견이 짧아서 죄송하구요. C클래스가 아닌 다른클래스라도 VLA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브넷을 이용해서 서브네트워크의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란 브로드캐스트 신호가 전달되는 영역이죠.. 머 보통 LAN에서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LAN을 넘어가게 되면 라우터에서 Direct 브로드캐스트를 지원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irect 브로드캐스트 기능을 안쓰면 브로드캐스트 신호가 굳이 방송서버에 전달될꺼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두 게이트 웨이를 연결해 주신다고 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IP주소를 가지고 라우터를 통해서 멀티미디어 서버에 접속을 하면
간단합니다; 충분한 대역폭이라면 사내망에서 멀티미디어 서버가 거치는 노드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지연도 미비할것으로 판단되구요.
일단 VLAN에 대해서도 강좌를 올려야 할려나요. 아무래도 네트워크는 라우터보다는 점점 스위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
그리고 멀티미디어 지원을 위해서 L4 이상의 스위치를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이녀석의 경우에는 라우터가 없이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 할 꺼 같네요.. 그리고 게이트웨이(라우터가 되겠죠) 1대라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1대의 라우터만 있어도
WAN(인터넷 가능구간) - 라우터 - 스위치(사내망) - 스위치(멀티미디어) 이런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라우터 1대 만으로도 충분히 구성이 가능합니다. 그림을 그려서 설명드렸으면 좋을텐데;;; ㅎㅎ
또한 방송쪽과 관련하여 방대한 트래픽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보통 서버 1대만을 가지고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 대역폭이 큰 장비와 케이블등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서브넷을 일일히 쪼개는 일은 드물듯 합니다.
아~ 그림으로 설명이 된다면 더욱 이해가 빠를것 같은데 설명해주시는거 70%정도 이해가 되고, 나머지 30%는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나머지 30%질문 다시드려도 괜찮으세요?ㅋㅋ;;
1.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 브로드캐스트 신호가 전달되는 영역이라 하셨는데, 그럼 서브넷 그룹들의 교집합을 이루는 브로드캐스트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예를들어, 255.255.255.128이라면 192.168.0.1~127과 192.168.0.128~254까지 두그룹으로 나뉠텐데 이중에 교집합하는 아이피를 만들수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두 그룹중 교집합 IP로 설정할수 있는 건 192.1680.127이나 192.168.0.128인듯 싶은데,
이렇게 설정하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클래스 내에 192.168.0.255 아이피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게끔 설정하는것 인가요?
그리고 VLAN은 어떤기능을 하는지 보통정도로 알고있습니다만, 서브넷 그룹을 나눠주는 것과 비슷한 기능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제가 했던 질문처럼 클래스 내 192.168.0.255를 브로드캐스트 신호로 공통 설정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이밖에 저도 L4스위치도 L7 어플리케이션 스위치 얘기도 많이들어봤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스위치는 정말로 세세한 부분까지 컨트롤이 가능한걸로 알고있고요. L4스위치만 하더라고 강력하다 생각하는데 회사에는 L3스위치가 있어요.. L3스위치도 라우터가 포함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고요, L4는 거기에 로드밸런싱기능정도 추가된것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L3랑 L4랑 어떤차이가 있는것인지도 궁금증이 생기네요..
아무튼 제가 생각할때 스위치간 브로드캐스트를 넘기는 것보다 멀티캐스트를 넘겨서 스위치도 최대대역폭이 존재하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브로드캐스트보다는 MCCP인던가? 지원되는 스위치를 통해 멀티캐스트로 전송을 해서 활용하는 면은 어떨런지요? 그리고
라우터-라우터 간 멀티캐스트 패킷전송이 가능한가요?
질문이 자꾸 많아 죄송합니다..ㅠㅠ 적지않은 나이에 왠 의문이 이리 많은지...ㅠㅠ
아무쪼록 유휴한하루님~~ 또 부탁드립니다.
일단 1번 질문에서 보면 교집합(그러니까 겹치는 부분은) 만들지 않습니다. VLAN은 그저 스위치 안에서 2계층 브로드캐스트를 나누어 준다고 볼수가 있겠네요.

첨부한 그림에서 VLAN 1 구간에는 192.168.10.1 ~ 120 / 서브넷은 25 까지의 아이피 정도를 쓰고 (VLAN1이 회사 내부 네트워크죠)
머 같은 스위치에 물려있지만 분리를 시켜줄 필요성이 있는 멀티미디어 서버를 VLAN2에 192.168.130 / 서브넷은 25 보다 더 크게..
잡아서 쓴다고 하면 두개의 영역간 브로드캐스트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같은 스위치에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논리적으로 분리된
상태라고 볼 수 있구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IP주소또한 서브넷으로 나누어서 다른 서브넷으로 할당해 주게 됩니다. 그러면 두개의 VLAN은 서로 통신을 하려면 반드시 라우터를 거쳐야 하는 것이죠.
물론 두개의 VLAN은 서로다른 게이트웨이 주소를 같게됩니다.(라우터에서 논리적으로 나누어 주면 됩니다.)
물론 브로드캐스트 주소도 두개의 VLAN에 속해있다면 서브넷을 나누어 아이피도 할당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L3 스위치 이상의 스위치는 실제로 적용해보거나 사용한 경험이 없는지라 개념정도만 아네요 저도 ㅠ_ㅠ... 특히 L4스위치 이상은 어지간한 큰 기업이나 대학같은 곳 아니면 설치된 곳이 보기가 드뭅니다... IT쪽이라도 네트웍자체를 서비스 하지 않는 기업이면 보통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안많을꺼에요... 그래서 더더욱 모릅니다 ㅠ_ㅠ

Jedi
이제 슬슬 IPv6로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을 해요..